뉴질랜드 프로축구 관전하기

뉴질랜드 프로축구리그(NZFC ; New Zealand Football Championship)는 현재 8개 팀이 있으며 보통 11월초에 첫 경기를 시작하여 한 팀당 21여 경기를 치러 우승자를 가린다. '06-'07 리그의 챔피언은 Waitakere United(오클랜드 시의 4개 City중 서부지역인 Waitakere City 지역팀)으로 '07-'08리그 현재도 1위를 달리고 있다. 뉴질랜드의 프로리그 뿐만 아니라 오세아니아 지역 챔피언 결정 프로리그인 O-league도 동시에 진행된다. 전반적인 경기 수준과 흥행 등은 한국프로리그(K-리그)보다는 많이 뒤떨어져서, NZFC의 오클랜드 지역 프로팀의 경기장은 한국의 연습경기장 같은 곳에 임시 가설 스탠드를 만들어서 경기를 운영 하고 있으며 경기당 관중수는 약 1,000명 내외이다. 하지만, 여기 뉴질랜드 시민들의 상당수가 영국에서 온 이주자가 많아서 그런지 적극적인 팬들의 열기만큼은 뜨겁다. 또한 특이한 점은 올해 리그부터 한국에서 K-리그 선수와 국가 대표 선수로 활동했던 "캐논슈터" 이기형선수가 Auckland City FC에서 미드필더로 활약하고 있는데 팀내 주도적 선수로 뛰면서 NZFC Week Best 11에 자주 뽑히고 있는데 더 큰 활약을 기대해 본다. 참고로 NZFC의 www.nzfc.co.nz 홈페이지이다.

NZFC의 라이벌 강팀 간의 대결인 Waitakere와 Auckland와의 시합으로 경기장은 Waitakere United 구장이다.

약 1,000여명의 관중들이 보는 가운데 치뤄진 시합에서 흰색 유니폼을 입은 Waitakere팀이 2:0으로 이겼다.

와이타케레 유나이트팀 경기장의 본부석 임시 스탠드 모습. 아직 경기장 시설이 열악하다.

남색 유니폼을 입은 오클랜드 시티팀의 공격 모습.

여름 경기라 태양 아래 스탠드는 뜨겁다.

그늘진 곳에 앉아 경기를 관전하니 경기를 보는 시야는 좋지 않으나 편하고 선선해서 좋았다.
전광판은 사람 손으로 끼워서 보여 준다.

07년 10월에 오클랜드 씨티팀 홈경기장에서 개최된 O-League경기인 Auckland city FC(남색)와 타이티팀(붉은색)과의 경기 모습.

등번호 6번을 단 이기형선수의 모습도 보인다.

하프타임에 음악에 맞추어 마오리춤을 추고 있는 무용단.

경기 시작 전 몸을 풀고 있는 Auckland City FC팀 선수들.

이날 경기에서 오클랜드 시티팀이 4:0으로 이겼다.

by 킬리만자로 표범 | 2008/01/30 05:35 | 해외여행과 기록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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