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와라누이 지역공원에서 보는 초록빛 아름다움

Tawharanui Regional Park는 오클랜드 도심에서 차로 약 1시간 20분정도 달려야 하는 거리(약 90Km)로, 1번 고속도로를 타고 북부로 향해서 가다 Warkworth를 지나 Omaha를 향한 지역의 반도에 위치한 공원이다. 지역공원 전체가 초록빛으로 예쁘게 화장한 아가씨 같은 조용하고 고즈넉한 공원이었다. 588-hectare릐 드넓은 면적의 공원이 자연 그대로의 해안을 따라 조성되어 잘 관리되고 있어서 캠핑을 할 수 있으며 낚시를 즐길 수 있는 여러곳의 Point가 있다. 또한 조용히 산책을 즐길수 있는 Track이 다양하게 있고, 산행 자전거 코스도 있었다. Bay는 Anchor Bay를 비롯해 3개의 해변이 있다. 파도가 적당히 쳐주어서 그런지 써핑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해변을 제외한 대부분은 깨끗하게 조성된 초록빛 잔디로 조성되어있어 마음을 평안하게 해주었다. 마음을 확 트이게 해주는 느낌의 공원이라서 정말 좋았다.

Omaha와 갈라지며 오른편으로 공원가는 표지판이 있다. 뒤에 포도밭이 보인다.

공원으로 가는 길에 목초지에서 풀을 열심히 띁어먹고 있는 귀여운 양들..

소들도 방목되어 열심히 풀을 띁고 있다가 내가 사진을 찍자 얼굴을 돌리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와라누이지역공원 입구에 있는 팻말.

잘 정리된 공원을 관리하고 있는 차량.

초록빛 화사한 잔디 능선.

공원내에 있는 연못.

공원내에 있는 Anchor Bay 입구. 오른족으로 산책길 표시가 보인다.

바다에서는 열심히 써핑하는 사람들이 많다.

Anchor Bay의 해변은 부드러운 White sand 모래사장이 펼쳐져 있어 더욱 시원하였다.

많은 사람들이 해변에서 책도 읽고, 앉아서 고독을 씹거나, 가족과 함께 소풍을 즐기고 있다.

멀리 바다에 검게 보이는 것은 파도타는 사람들임.

사람을 별로 무서워하지 않는 갈매기가 멀리 보며 고심중...사실은 사람 주위에서 그들이 던져주는 먹이를 기다리고 있음.

산책할 수 있는 코스를 시간과 함께 보여주고 있다.

해변으로 내려가는 길.

능선 위에서 바라본 바닷가 풍경.

by 킬리만자로 표범 | 2008/03/02 16:32 | 해외여행과 기록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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