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백만명거주 피라미드 프로젝트

1백만명 거주 빌딩, 피라미드 도시 프로젝트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사막 한 가운데 1백만 명 이상의 주민이 거주할 수 있는 '피라미드 도시'를 세우자는 원대한 제안이 발표되었다.

24일 아랍에미리트 언론들의 보도에 따르면, '피라미드 도시'의 규모는 높이 1.2km에 면적은 2.3 평방km다. 고대 바빌로니아의 건축물의 이름을 따서 '지구라트'라 명명된 피라미드 도시 프로젝트는 두바이의 생태주의 건축 회사인 타임링크스사에 의해 제안되었다.

도시는 이산화탄소 배출을 최소화하는 '탄소 중립형'으로 건설될 예정이다. 태양광 및 풍력 발전을 이용해 피라미드 도시 주민에게 필요한 전력을 생산하고, 도시 내에 자동차가 없다는 것이 건축 회사 측의 설명. 자동차 대신 도시 안에 설치된 이동 시스템을 이용해 주민들이 움직일 수 있다는 것. 또 인공 강우 시스템 등을 도입해 날씨를 인위적으로 조절할 수 있고, 얼굴 및 지문을 이용해 주민 신원을 파악하는 생체 인식 보안 시스템이 도입될 예정이다. 피라미드 도시 안에서 농작물 재배도 가능하다고 언론은 설명했다.

1백만 명 이상의 사람이 거주할 수 있는 '지구라트'의 건설이 완료된다면, 인류가 만든 주거용 건축물 중 가장 큰 규모가 될 전망이라고 언론들은 덧붙였다. (팝뉴스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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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킬리만자로 표범 | 2008/08/26 17:33 | 건축디자인 소고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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