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의 행정수도- 오타와

캐나다의 행정 수도, 오타와. 대부분의 관광지가 시내의 중심에 모여 있어 구경하기에도 편하다. 국회의사당 하나 만으로도 정말 입이 떡 벌어지도록 만드는 오타와. 길거리도 깨끗하고 범죄 하나 없을 것 같은 분위기인 데, 돌아보면 가장 기억에 남는 도시이기도 하다.
오타와 감옥 유스호스텔
감옥 건물이라서 그런지 무셤
리도 운하 앞의 오타와 시내 모형
시내에는 캐나다 국기를 비롯해 각 주의 주기가 펄럭인다. 이건 퀘백 주기
순국한 군인들을 기리는 동상
리도 운하 앞의 교차로에 위치해 있다
오타와의 시내는 리도 운하를 기준으로 동/서로 나뉘어져 있다. 니콜라스 스트릿을 사이에 두고 마주보고 있는 리도 센터와 유스호스텔. 쇼핑몰인 리도 센터에서 간단히 아침을 먹고 운하 쪽으로 나와 이 동상을 구경하고 스팍스 스트릿으로 향했다.
스팍스 스트릿의 거리 모습. 기념품점을 비롯한 각종 상점이 위치해 있다.
보행자 전용도로인 스팍스 스트릿
스팍스를 따라 서쪽으로 쭉 가다보면 화폐박물관의 안내문이 하나 둘 보인다
이 캐나다 은행 건물안에 화폐박물관이 위치해 있다
여왕님 여왕님의 화폐도안
스팍스 스트릿을 따라 서쪽으로 쭉 걸어가다 보면 Bank of Canada 건물이 있고 그 건물 1층에 이 화폐박물관(Currency Museum)이 있다. 입장료도 공짜인 데다가 관람할 것들도 잘 정리되어 있어서 가볼만 한 곳이었다.
오오 국회의사당 오오
청록색 지붕이 인상적이다
국회의사당 앞 광장엔 이렇게 꺼지지 않는 가스불이 있고 주위엔 각 주의 문장이 새겨져 있다.
국회의사당 중앙관의 정면 모습
이게 동관
아따 크다. 멋져!
일부 공사중인 서관의 모습
매일 12시 30분에 종소리 음악회를 한다고..
정문 근처의 각 주의 문장 조각
현대사진미술관
점심으로 먹은 Shawarma. 레바논 전통음식이라고
국립 미술관 앞의 거미 조각상
노트르담 교회
정말 독특하게 생겼다; 그냥 지나칠 수가 없도록
여기가 캐나다 왕립 조폐국(Royal Canadian Mint)
문을 열고 들어가면 이런 모습
2010 동계올림픽 기념주화 세트.
비싼 기념주화; $2이나..
네피언 포인트로 향하는 눈길
샹플랭 동상. 예전의 몬트리올을 세운 프랑스 출신의 탐험가다
진짜 겨울여행의 참맛은 이런 데에 있다
조용하고 깨끗한 도시
리도 운하와 국회의사당
제일 높은게 Peace Tower, 앞쪽의 둥그런 건물이 도서관이다
얼어있는 세인트 로렌스 강. 이 강을 경계로 개티노 시와 오타와 시, 퀘백과 온타리오가 갈린다.
가이드 북에 나와 있는 대로 네피언 포인트로 향했다. 국립 미술관 옆으로 얼어있는 미끄러운 눈길을 지나 Champlain 동상이 있는 곳으로 올라갔다. 도시의 풍경은 정말로 놀라웠다. 고풍스런 국회의사당 건물과 구름 한 점 없는 하늘, 얼어있는 세인트로렌스 강, 다리 건너 보이는 퀘백의 모습.. 이게 겨울여행의 매력이 아닐까 싶다.
바이워드 마켓을 알리는 표지판
일종의 재래시장이다
건물 내부의 모습
건물 입구쪽의 바이워드 까페
건물의 정면 모습이다
바이워드 마켓 광장의 좌판모습
털모자와 장갑, 목도리를 파는 곳.
발길을 돌려 리도센터로.
서서히 날이 저물고... 그렇게 아름다운 도시, 캐나다의 수도, 오타와를 뒤로 한다.
<참조:블로그-다름은 또 다른 이 세상의 이름>

null

by 킬리만자로 표범 | 2008/12/07 19:43 | 건축디자인 소고 | 트랙백 | 덧글(0)

트랙백 주소 : http://freelife.egloos.com/tb/4639677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