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르바 구속을 바라 보면서..

미네르바를 구속한다는 법원의 판결 소식을 인터넷을 통하여 방금 속보로 보았다.
대한민국은 점점 더 파쇼적 경찰 폭력국가로 가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답답하고 황당하다.
이것은 인류가 그토록 수만은 피와 땀으로 이룩한 표현과 언론 출판의 자유에 대한 중대한 도전 행위이다.
이것은 국가가 한 개인의 자유를 무참히 제거하려는 인류역사 진보에 대한 도발이다.
앞으로 경제관련등의 글을 쓸때에는 "국가의 신인도"를 따지고 "외환시장"에 미치는 영향까지도 따져가며 글을 써야 한다는 말인가! 창의적인 글을, 비판적인 글을 자유롭게 쓸 수 없다는 것인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후퇴이다. 언론의 자유, 표현의 자유는 인간의 기본적 권리이므로 마땅히 보장되어야 한다.
                                                    미네르바는 로마 신화에 나오는 지혜의 여신입니다.
                                                                             경향신문 만평.
                                                                               프레시안 만평.
                                             역사와 국민에게 도전하는 오만한 권력은 심판받을 것입니다.

by 킬리만자로 표범 | 2009/01/10 18:40 | 나의 생각-칼럼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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